이사하면서 짐 정리를 하다, 스티커 하나가 언제 떨어졌는지 바닥에 붙어있었다.
새끼손톱만한 크기라 한동안 몰랐는데, 바닥 청소를 하다 발견했었다.
우리집 이스터 에그라며 그냥 붙여두기로 했다.
그 이후로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머리를 말리고 나서,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대로 벌러덩 바닥에 드러누웠다가, 봤다.
안 치우고 그대로 붙여놓길 잘했다.
이사하면서 짐 정리를 하다, 스티커 하나가 언제 떨어졌는지 바닥에 붙어있었다.
새끼손톱만한 크기라 한동안 몰랐는데, 바닥 청소를 하다 발견했었다.
우리집 이스터 에그라며 그냥 붙여두기로 했다.
그 이후로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머리를 말리고 나서,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대로 벌러덩 바닥에 드러누웠다가, 봤다.
안 치우고 그대로 붙여놓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