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깼다.
매달 똑같은데 왜 이렇게 적응이 안 되나 모르겠다.
약 먹고 찜질팩 껴안고 웅크려 끙끙거리다 잠들기를 내내 반복하고 있다.
다가오는 빅 주간을 위해 다시 자러 간다.
2024년 02월 11일
새벽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깼다.
매달 똑같은데 왜 이렇게 적응이 안 되나 모르겠다.
약 먹고 찜질팩 껴안고 웅크려 끙끙거리다 잠들기를 내내 반복하고 있다.
다가오는 빅 주간을 위해 다시 자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