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5일

쌀과 김치

By In DAILY

L의 어머니께서 일용할 양식을 보내주셨다.
쌀과 김치!
가계살림에 지대한 보탬이 되었다.

심지어 김치가 레전드로 맛있다.
김치를 먹으려고 11시에 라면 끓였다.
이 김치는 볶아먹고 끓여먹고 쪄 먹기 아까운 김치다.
악착같이 매일 쌀밥에 먹을 것이다.

맛도 맛인데 보내주신 정성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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