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기 4시간 전이다.이제야 짐을 다 쌌다.8박인지 9박인지 아직도 모르는 이 여행의 시작이 벌써부터 쉽지 않다.아무래도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 낯선 곳에서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 Post Views: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