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티케팅을 위해 12시에 매표소에 다녀왔다.
맨 앞사람들은 10시부터 대기했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철원에서 왔다고 한다.
어제는 광주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며.
졸려서 그런가 아무것도 믿기지 않는다.
늦바람이 이렇게 무섭다.
후기는 오늘 다녀와서 남긴다.
물놀이 티케팅을 위해 12시에 매표소에 다녀왔다.
맨 앞사람들은 10시부터 대기했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철원에서 왔다고 한다.
어제는 광주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며.
졸려서 그런가 아무것도 믿기지 않는다.
늦바람이 이렇게 무섭다.
후기는 오늘 다녀와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