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16일

영광의 상처

By In DAILY

많이 막기도 했고 많이 못 막기도 했다.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그나저나 확실히 몸이 무거워지니 움직임이 굼뜨다.
올해 꼭 탄탄몸매 만들어야지.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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