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왕복 40km를 해냈고 목욕탕에 가서 몸을 지지고 나와 짬뽕밥을 클리어했다.
비록 오늘은 아무것도 못할 만큼 지쳤지만 이전 라이딩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체력이 늘었다.
한 번도 체력이 좋아봤던 적이 없어서 마냥 신난다.
이대로만 쭉 살면 마흔에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야호!
2023년 12월 14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왕복 40km를 해냈고 목욕탕에 가서 몸을 지지고 나와 짬뽕밥을 클리어했다.
비록 오늘은 아무것도 못할 만큼 지쳤지만 이전 라이딩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체력이 늘었다.
한 번도 체력이 좋아봤던 적이 없어서 마냥 신난다.
이대로만 쭉 살면 마흔에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