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서 문지방 못 넘어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백날 열심히 해봐야 마무리 짓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 짓는 건 그보다 더 중요하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을 돌아보니 올해의 키워드는 ‘마무리’인 것 같다.
올해를 잘 마무리 짓기 위해 이달 내 회고를 꼭 하는 걸로.
내년의 키워드는 ‘수확’이길 🙏
다 가서 문지방 못 넘어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백날 열심히 해봐야 마무리 짓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 짓는 건 그보다 더 중요하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을 돌아보니 올해의 키워드는 ‘마무리’인 것 같다.
올해를 잘 마무리 짓기 위해 이달 내 회고를 꼭 하는 걸로.
내년의 키워드는 ‘수확’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