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긍긍하지 않는 워크샵은 처음이었다.
그 어떤 우려도 없이 하하호호 이리저리 쏘다녔다.
일반적인 워크샵 보다는 조금 더 여행에 가까웠다.
재밌는 것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바다도 들렀다가 고기도 구워 먹었다.
마침 3월 20일인 오늘은 국제 행복의 날이었다.
2024년 04월 24일
전전긍긍하지 않는 워크샵은 처음이었다.
그 어떤 우려도 없이 하하호호 이리저리 쏘다녔다.
일반적인 워크샵 보다는 조금 더 여행에 가까웠다.
재밌는 것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바다도 들렀다가 고기도 구워 먹었다.
마침 3월 20일인 오늘은 국제 행복의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