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30일

대자연의 날

By In DAILY

새벽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깼다.
매달 똑같은데 왜 이렇게 적응이 안 되나 모르겠다.
약 먹고 찜질팩 껴안고 웅크려 끙끙거리다 잠들기를 내내 반복하고 있다.
다가오는 빅 주간을 위해 다시 자러 간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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