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9일

늦바람

By In DAILY

물놀이 티케팅을 위해 12시에 매표소에 다녀왔다.
맨 앞사람들은 10시부터 대기했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철원에서 왔다고 한다.
어제는 광주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며.

졸려서 그런가 아무것도 믿기지 않는다.
늦바람이 이렇게 무섭다.
후기는 오늘 다녀와서 남긴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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